[컴퓨터통신] Protocol "layers"

네트워크는 복잡하다. 그래서 많은 부분으로 나누어 진다.

계층적으로 나뉘어져 있고 계층마다 각자의 역할이 있다.

 

비유로 비행기 티켓을 구매하는것을 생각해보자.

->우리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비행기 티켓을 산다.

-> 수하물을 체크인한다

-> 티켓을 제출하고 게이트에 탄다

-> 비행기가 이륙

-> 목적지(routing)을 향해 간다.

 

그리고 그 반대 과정으로 목적지에 도착한다면,

-> 목적지를 향해 간다.

-> 비행기가 착륙

-> 게이트에서 공항으로 내림

-> 수하물을 되찾음

-> ticket complain(?)

 

비행기를 타는 과정에 각각의 계층적 층에서 행위들이 이루어진다.

통신도 마찬가지다. 각각의 계층에서 각각의 임무를 수행하고 상하의 계층으로 처리된 결과를 전달해준다.

modularization eases maintenance, updating of system

 - 한 층의 변화가 나머지 층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.

 

Internet protocol stack

인터넷은 5계층으로 이루어져 있다.

 

application

- network 어플리케이션을 서포팅

- FTP,SMTP,HTTP

transport

- process - process data transfer

- TCP, UDP

network

- src to dest의 데이터그램 routing

- IP, routing protocol

link

- 이웃한 장비간의 데이터 전송

- 이더넷, 802.111(Wifi), PPP

physical

- wire에서 비트 단위

 

ISO/OSI 계층에서는 application과 transport 사이에 두개가 더 있음

presentation

-allow app to interpret meaning of data

- encription, compression

session

- sync, checkpointing, recovery of data exchange

 

이것이 그 유명한 OSI 데이터 7계층 (물데네전세표응)

 

TCP/IP Encapsulation

상위 계층에서 아래 계층으로 내려갈 때, header를 씌우는데 이를 캡슐화라고 한다. (그 반대는 decapsulation)

- 송신 데이터에 필요한 정보를 헤더라는 곳에 붙여서 다음 계층에 보낸다.

- 각 계층에서 수행한 정보들이 들어있음

- 데이터의 내용이나 성격을 식별하거나 제어하는데 사용됨

- 아래 계층에선 이미 붙은 헤더 또한 데이터로 취급한다.

네트워크에서 링크로 갈때 trailer를 붙이기도 하는데 이는 err checking에 필요하다.

 

- Internet은 패킷 스위칭 중 datagram방식을 사용한다.

  - 목적지주소를(IP주소,32bit) 다 넣어서 감

  - prefix는 가변적, index로 hook up불가능 , 그래서 일일히 매칭해야함 network layer 주소까지 봐야함

  - router 쓰는 이유.

 

- OSI 7계층에서는 Presentation 계층에서 캡슐화가 아닌 Compression을 한다.

- QOS를 위해서는 차등서비스?

 

switch와 router의 차이

switch

- link 계층까지만 cover하기 때문에 고속 switching이 가능하다.

- packet 중 하나의 방법인 virtual circuit (이 방식은 노드에서 노드 사이의 경로가 하나로 결정되어 Packet이 해당 경로를 따라서 이동하짐나 특정시간이 지나면 다른 경로로 바뀌는 것) ID를 부여 MAC기반 

- QOS 불가능

 

router 

- network 계층까지 cover, network가 logical이기 때문에 HW적 구현이 불가능하고 SW적 구현을 해주어야함 (느림)

- datagram 방식

 

cf) ip 주소 : 보낸 주소에서 부터 도착지 주소까지의 경로를 찾기 위해 필요한 주소입니다.  
mac 주소 : 한 주소 내에서 다양한 기기들이 있을 때, 해당 기기들이 각각 어떤 기기들인지 식별하기 위하여 필요한 주소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