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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컴퓨터통신] delay, loss, throughput in networksComputerScience/통신 2020. 6. 10. 16:10
이전 글에서 패킷 스위칭 방식으로 데이터를 전달할 때, Queue에서 Loss가 발생할 수 있음을 언급했다. 이에 대해 Loss에 대해 알아보고 Packet 방식에서 발생하는 네 가지 delay를 알아보자.
How Do loss and delay occur?
router에서 Queue 방식을 통해 packet을 받는다. 버퍼라고도 한다.
여기서 큐에 나가는 속도보다 큐에 들어오는 속도가 더 커지면 Queue는 꽉 차게 되고 이럴 때, 더이상 packet을 받을수 없기에 loss가 발생한다. (dropped <loss> if no free buffers) 여기서 queing delay가 발생한다.
잃어버린 패킷은 이전 노드나 출발지 종단에서 재전송 될 수 있음
Four sources of packet delay
nodal processing delay (노드 처리 지연)
- 라우터에서의 처리 지연
- 비트 수준의 에러 체크하는데 걸리는 시간
- 어느 출력 링크로 보낼지 결정하는데 걸리는 시간
- 일반적으로 <msec
queing delay (큐잉 지연)
- 패킷이 큐에서 출력 링크로 전송되기를 기다리는 시간
- congestion level에 따라 좌우된다.(혼잡하면 오래 걸림)
- msec < t <milisec
transmission delay (전송 지연)
- 패킷의 모든 비트들을 링크로 전송하는데 걸리는 시간
- L(packet length, bits)/R(link bandwitdh, bps)
propagation delay (전파 지연)
-출력 링크에서 다음 라우터 까지의 전파하는데 걸리는 시간
-d/s (길이/ 전파속도)
전체를 다 더하면 전체 노드 지연이 나온다.
Traffic intensity
- 큐잉 지연의 정도를 측정, 큐가 아주 커서 무한대 비트를 저장한다고 가정
- L, a(패킷이 큐에 도착하는 평균율 , packets/sec), R(링크 전송률 : 비트가 큐에서 나가는 비율)
- La/R
:0에 가까우면 큐잉 지연이 작음
:1에 가까우면 큐잉 지연은 아주 커짐 (지수스케일)
:1을 넘으면 큐잉 지연이 무한대
TransRoute
- 지정된 목적지 경로에 따라 출발지에서 라우터까지 지연을 측정
- 모든 라우터 i에 대해 다음을 수행
1. 경로 상의 모든 라우터 i에 대해 3개의 packet을 송신
2. 라우터 i는 송신자에게 패킷을 리턴
3. 송신자는 패킷 송신과 응답 사이 시간을 측정
Throughput
- 종단 간에 비트가 전송되는 비율(bits/ time unit)
- 링크 두개의 처리율 R1과 R2가 있을 때 처리율은 min(R1,R2)
- Bottleneck을 생각해보면 된다. 병목이 발생하는 좁은 공간이 처리율을 결정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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